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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식 2007-05-02
선생님
청도와는 인연이 많은가 봅니다.
늘 선생님을 모시고 심사를 받는 게 미안한 맘부터 먼저 듭니다.
길다면 긴 세월동안 선생님을 뵈옵기는 했지만 선생님의 홈페이지에 들러
글을 올린다는 것이 어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 만큼은 아니라도 아직도 건강하시고 정정하신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 제18회 경북연극제에서 심사위원장으로 몇일 동안 다니시면서 객지 잠을 주무시면서 지방 연극 발전을 위해 충고를 아끼지 않으신 점 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뵈올 수 있는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청도는 감나무 새잎들이 소록 소록 돋아나고 있습니다.
여세주 2005-10-12
노곡 선생님께

선생님!
오랜 만에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 선생님 사진 한참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선생님을 만났을 때 느끼곤 하는 훈기를 느낍니다.

잘 계시죠?
늘 잡무에 시달리면서 살다가 보니, 이곳에조차 자주 오는 여유를 갖지 못하였습니다.

지난 번엔 대구에 오셨는데도 뵙지 못해 늘 마음에 걸려 옵니다.
그러나, 가끔 선생님 생각하면서 흠모(?)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십시오.
멀리 한반도 남뽁 경주에서 여세주 인사드립니다.
전희영 2005-03-18
안녕하세요?
저는 순천여자중학교에 다니는 전희영이라고합니다
저희가 이번년도에 청소년연극제에 나갈려고합니다
연극놀이라는 대본을 보았는데
내용도 괜찮고 시간도 괜찮고 등장인물수도 좋아서
한번 연극동아리회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만약 이글을 모두읽고 사용해도 될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대본좀 메일로 보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 저희가 사용해도 될만한 연극대본을 추천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글 많이 쓰시길빌며^^
안치운 2005-02-22
노경식 선생님께
말씀하신, 불어본 내용을 webmaster@rohkok.com
보냈습니다.
김대현 2005-01-24
제1회 희곡작가의 날을 맞아
한국희곡문학상 수상하시게 되어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어느 해보다 이번 을유년은 뜻깊은 잔치가 될 것이라 믿어마지 않습니다. 희곡작가의 단합이 이번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해도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고 가족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여기 홈에 찾아오시는 분들께서도 1월 25일 대학로 까페 장(혜화역에 내리셔서 KFC뒷골목 민들레영토 본관 옆 골목, 공사중인 골목임)으로 오후 7시에 오셔서 축하의 마음을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문의전화 협회 3673-0218 입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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